2009년 11월 02일
아이고 내 디카~ ㅜㅜ
11월이 되자 10월과는 다르게 엄청 추워졌다. 하루이틀 사이에 날씨가 급변화해서 아침에 창문 열어보고 놀랐다. 하지만 오늘도 운동을 거를 순 없지, 해서 신랑과 아침 운동을 나섰다. 집에서 차로 30여분
가면 되는 장태산 자연 휴양림으로 운동을 다닌지 어언 3주째. 매일매일 가진 못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4~5번은 꼭꼭 출석 도장을 찍는다. 정상까지 왕복 1시간이면 찍는 코스인데, 잘 올라 갔다가 내려오다가 내가 꽈당! 하고 엉덩방아를 찧었다. ㅜㅜ
정신차리고 디카를 살피니, 이 상태가 됐다. ㅜㅜ 폰카로 찍어서 상태가 잘 보이진 않는데, 액정의 ¾이 완전 깨졌고, ¼만이 보이는 상태. 근데 웃긴 게, 사물의 일부만 보이는 게 아니라 ¼로 축소되어 보인다. 으허허...(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ㅜㅜ) 여튼, 그래서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으허헝... ㅜㅜ 신랑은 수리 맡겨보고 디카 값의 반 이상이 나오면 새 디카를 사자는데- 새 디카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 이 디카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꼭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ㅜㅜ 집에 오다가 밑창이 닳은 운동화 대신 신랑이 운동화 하나 사주고~ 해서 기분은 좀 풀렸는데 디카 보니 다시 가슴이 아프다. 집에 와서는
후지
필름
파인픽스 A/S센터 검색. 어디 서울로 보내야 되는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
좀 있다가 다녀와야지... ㅜㅜ 아, 수
리비 엄청 나올텐데... 얼마 안나왔으면 좋겠다. 아직 산 지 6개월밖에 안됐단말여...ㅜㅜ 수리비 많이 나오면 오늘 잠도 안 올 것 같다. ㅜㅜ
가면 되는 장태산 자연 휴양림으로 운동을 다닌지 어언 3주째. 매일매일 가진 못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4~5번은 꼭꼭 출석 도장을 찍는다. 정상까지 왕복 1시간이면 찍는 코스인데, 잘 올라 갔다가 내려오다가 내가 꽈당! 하고 엉덩방아를 찧었다. ㅜㅜ
놀라기도 놀랐고 아프기도 아팠지만(원인은 06년에 산 운동화 밑창이 닳고 닳았기 때문인듯. 물론 비에 젖은 낙엽들도 한몫했겠지만;) 가을 풍경을 담고자 들고갔던
디카를 덜렁덜렁 손에 들고 내려오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바닥에 쫘~악! ㅜㅜ "악!"하는 비명은 디카를 위한 것이었다. 디카가 걱정되어서 아프
지도 않더라; 아픈 건 나중에 왔다.

정신차리고 디카를 살피니, 이 상태가 됐다. ㅜㅜ 폰카로 찍어서 상태가 잘 보이진 않는데, 액정의 ¾이 완전 깨졌고, ¼만이 보이는 상태. 근데 웃긴 게, 사물의 일부만 보이는 게 아니라 ¼로 축소되어 보인다. 으허허...(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ㅜㅜ) 여튼, 그래서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으허헝... ㅜㅜ 신랑은 수리 맡겨보고 디카 값의 반 이상이 나오면 새 디카를 사자는데- 새 디카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 이 디카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꼭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ㅜㅜ 집에 오다가 밑창이 닳은 운동화 대신 신랑이 운동화 하나 사주고~ 해서 기분은 좀 풀렸는데 디카 보니 다시 가슴이 아프다. 집에 와서는
후지
필름
파인픽스 A/S센터 검색. 어디 서울로 보내야 되는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
좀 있다가 다녀와야지... ㅜㅜ 아, 수
리비 엄청 나올텐데... 얼마 안나왔으면 좋겠다. 아직 산 지 6개월밖에 안됐단말여...ㅜㅜ 수리비 많이 나오면 오늘 잠도 안 올 것 같다. ㅜㅜ
# by | 2009/11/02 14:13 | 인생은self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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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국 수리 포기했는데, 에나님은 꼭 고치길 바랄께요 ;ㅂ; 아끼는 것이라 하니 더더욱~
저도 올 초에 1월인가? 갑자기 카메라가 사망하셔서... ㅠ.ㅠ (전 멀쩡하던 녀석이 잠깐 돌아본 사이에 맛이 갔더라구요 -_- ) 막 잠도 안 올 것 같은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