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새댁의 요리법 (2) - 김치 볶음 & 버섯 양파 볶음
결혼 6개월차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평범한 밑반찬밖에 할 줄 모르는 새댁의 비루한(?) 반찬 모음. 그 두번째.김치 볶음.

1. 신김치를 먹기좋게 썰고 기름 살짝 두른 팬에 볶는다.(마늘을 먼저 볶은다음 김치 볶아도 맛남.)
2. 양파를 썰어넣고 다시 한 번 볶는다.
3. 볶은 김치와 양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반컵 정도) 다시다를 약간 넣고,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는다.(개인적으로는 설탕 양을 좀 늘려 달달하게 먹는 것을 좋아함.)
4. 물이 자작자작 졸아들때까지 약불에 두고 간간히 뒤적거려주다가 물이 다 졸아들면 완성.

5. 이렇게 두부 부침과 같이 먹어도 참 맛나다.
버섯 양파 볶음

1. 기름 두른 팬에 마늘을 조금 넣어 볶아 향을 내고
2. 썰어놓은 새송이 버섯을 투하, 달달 볶는다.
3. 양파도 같이 넣어 볶다가, 서서히 버섯이 노릇노릇해지고 양파가 반투명 상태가 될때까지 볶는다.

4. 소금이나 후추를 약간 넣어 간을 맞춰도 좋고, 간장을 넣어 볶아도 맛있다.
- 아, 진짜 별 거 없는 반찬 모음. ㅎㅎ 나도 '요리'라고 부를만한 것을 하고 싶다... -_-
*
어제는 세번째
집들이가 있었다. 식구들 다녀간 것까지 하면 다섯번째 집들이. -_-신랑은 집에서 고기나 구워먹자, 라고 속편한 소리를 했지만 고기만 구워먹을 수는 없어 된장찌개 끓이고 오징어 볶음하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다들 고기만 먹었다.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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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27 21:09 | Wedding..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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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 새송이버섯을 썰어서 튀김가루로 튀김옷 입혀서 지져먹는데,
이것도 맛나더라구요..^^;
집들이 음식 많이 준비하셨는데, 다들 고기만 먹어서 조금 서운하셨을 것 같기도 해요..^^;;
에고고.. 그동안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저는 손 많이 가는 건 못(안)해요. 그래서 매일 반찬이 초간단...; 저는 버섯 무지 좋아라하는데 신랑은 버섯 반찬하면 손도 안 댄다죠. -_-; 마늘, 양파는 제가 제일 잘 쓰는 재료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