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8일
(문답놀이) 쑥쓰러운님, 셀키네스님, 은사자님, 리안님, enchante님, 올비님!
행복님! Lena님! TokaNG님! 굇수한아님! 0239님! 에나님! - by. 올비님
1. 최근에 생각하는『 신혼 』
- 신혼이란 이루어진 사랑의 결정체같은 것.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는 오지 않을, 온전히 두 사람만의 시간이고 싶으나, 결혼이라는 게 가족과 가족의 만남인만큼 신경쓸 일도, 싸울 일도 많다. 두 사람은 별로 싸울 일이 없는데 요즘 시댁땜에 싸워... ㅜㅜ
2. 이런『 신혼 』엔 감동!!
- 이벤트같은 것에 센스도 없고 할 생각도 없는 신랑의, 결혼 100일째 되는 날의 귓속말. "오빠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3. 직감적으로 『 신혼 』
- 알콩달콩, 달콤고소할 것 같은 신혼. 하지만 현실은 달콤하지많은 않다. 흔한 말이지만, 딱 적당한 말로 표현하자면- 달콤살벌한 신혼.
4. 좋아하는『 신혼』
- 내 살림살이들과 자유! 귀가 걱정없이 신랑과 한밤 데이트 할 수 있는 자유, 부모님에게 거짓핑게 댈 필요없이 여행갈 수 있는 자유, 밥에 국을 말아먹든 국에 밥을 말아먹든 간섭받지 않을 자유... 이런 소소한 이유에서부터, 놀라울 정도로 익숙한 신랑의 옆자리까지.
5. 이런 『 신혼 』은 싫어!
- 결혼을 앞두고 인생 선배들이 "한 3년까지는 피터지게 싸울 것."이라는 말을 했었는데, 자주 싸우진 않지만 한번 싸우면 살벌하게 싸운다. ㅜㅜ 30년 가까이(신랑은 30년 이상;)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맞추고 극복하는 과정이- 싸움밖에 없다는 것이 싫엇! -ㅁ-
6. 다음 넘겨줄 6명(『 』정하고)
쑥쓰러운님 -『 신랑 』
셀키네스님 - 『 회사 』(칙칙한; 주제라 죄송. ㅜㅜ)
은사자님 - 『 홍콩 』
enchante님 -『 손장난』
리안님 -『 박집사 』(우리만이 아는 그 무엇. ㅎㅎㅎ)
올비님 - 『 연애 』(바톤 넘겨주셨는데 죄송.. 하지만 왕래하는 이웃이 적어서.. 흑;)
# by | 2009/08/18 16:21 | 인생은self | 트랙백(2)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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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마이너블로거에게도 이런 문답이 오다니 좀 놀라울 따름인데...
한 번 해볼께요... 히힛.. ^^;
나중에 시간나면 꼭 할게요~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 늦었지만 꼭 하겠습니다.
넘겨주셔서 감사해요... 헤헷..^^